유니버설디자인 환경조성
"모두가 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"
[목동문화체육센터, 양천구민체육센터]
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벨을 대변기에 앉아서 혹은 쓰러진 상황에서 누를 수 있도록 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어야합니다.
기존 화장실에는 비상벨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기 어려웠습니다.
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응급상황에서도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작은 변화지만 누구나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!